폴더의 레벨이 깊을수록 파일을 거슬러 올라가는 앞의 코드(../)가 많이 붙게 된다. 나중에 에셋에 이미지를 넣거나 폰트 관리 시 충분히 번거로운 일이 될 수 있다. 이런부분을 이런식으로 (../) 접근하는게 아니라 웹팩의 리졸브 옵션인 @로 접근하는 방법을 사용해보자 파일이 많고 컴포넌트가 많아져서 폴더가 몇백개 늘어나면 import할때 저런 경로들이(../) 많은 코드가 필요하게되고 꽤 복잡한 구조가 나올수 있다. 그럴때 절대경로로 컴포넌트를기준으로 나머지 컴포넌트를 불러올수 있는 그런 환경으로 바꿔볼수있다. //전 import Demo from "../../demo/basic/Demo"; //후 import Demo from "@demo/basic/Demo";